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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빈티지 그래픽 티에 데님…힘 뺀 듯 완성한 공항룩
레드벨벳 예리가 2일 오후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푸꾸옥으로 출국했다. 이날 예리는 빈티지한 그래픽 프린트 티셔츠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브라운 레더 벨트와 블랙 미니백으로 마무리한 꾸안꾸 스타일을 선보였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룩의 완성 포인트는 레퍼드 컬러의 린드버그(LINDBERG) 안경이었다. 과하지 않게 룩 전체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창립 40주년 기념 티타늄 림 맥스…절제된 우아함
예리가 착용한 안경은 린드버그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티타늄 림 맥스(titanium rim Max) 모델이다. 부드러운 사각형 프레임에 아세테이트와 티타늄을 정교하게 결합해 절제된 우아함과 대담한 존재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나사나 리벳 없이 제작한 초경량 구조로 일상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8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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