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남궁민, 요리는 엉망진창?… 아내 진아름 내조 자랑한 ‘사랑꾼 예비 아빠’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요리는 서툴지만 예능은 능숙…이연복덕방 첫 의뢰인

7월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대상 배우 남궁민이 출연했다. 이날 첫선을 보인 새 코너 '이연복덕방'의 첫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 남궁민은 냉장고 속 재료로 닭가슴살볶음밥을 만들었지만, 이연복 셰프에게 "엉망진창"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이후 이연복 셰프의 손을 거쳐 열량은 유지하면서도 맛을 끌어올린 황금볶음밥으로 변신했고, 남궁민은 "제가 만든 것과 전혀 다르다"며 감탄했다.

보조 MC로 나선 김원훈과의 티키타카도 웃음 포인트였다. 남궁민의 팬이라는 김원훈은 실물을 보자마자 "진짜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했고, 두 사람은 즉석 요리 대결까지 펼치며 초면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호흡을 보여줬다.

예비 아빠 일상도 공개…"아내 진아름이 도시락 싸준다"

남궁민은 방송 중 결혼 생활 이야기도 털어놨다. 최근 2세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그는 요리 잘하기로 유명한 아내 진아름이 평소 도시락을 싸준다고 밝혀 애정을 과시했다. 자기 관리와 연기에 대한 피나는 노력, 7월 4일 첫 방송예정인 KBS 2TV 토일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홍보까지 재치 있게 챙기며 입담도 뽐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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