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월드컵] 동화의 끝 '명승부'로 장식한 카보베르데…"우리 정체성 보였다"

스타패션

생활맥주와 글로벌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KHEE(키)가 손잡고 하이엔드 캔소맥 'KHEE소맥(키소맥)'을 7월 3일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독점 판매했다. 양사는 출시 하루 전날인 2일 저녁 서울 청담동에서 국내외 아티스트와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한 론칭 프리뷰 파티를 열고 제품을 공개했다.
1년여 블라인드 테스트…균일한 풍미 표준화에 집중
KHEE소맥은 두 브랜드의 주류 전문가들이 약 1년여간 수백 번의 블라인드 테스트와 성분 배합 연구를 거쳐 완성한 제품이다. 캔의 내압 제어부터 맥아 농도, 탄산 강도, 증류 원액 도수 비율까지 철저하게 계산해 언제 어디서나 균일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인공 첨가물 없이 깔끔한 뒷맛을 자랑하는 KHEE 증류식 소주의 맑은 텍스처와 생활맥주 시그니처 페일에일의 풍성한 과일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파티에 참석한 아티스트들은 "투박한 소맥이 이토록 우아한 하이엔드 주류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며 부드러운 목 넘김과 청량한 탄산감을 높이 평가했다.
'스몰 럭셔리' 트렌드 공략…캔 하나로 바(Bar) 수준 소맥
KHEE소맥은 캔을 개봉하는 것만으로 최고급 바 수준의 소맥을 즐길 수 있는 RTD(Ready-to-Drink) 콘셉트로, 일상 속 작은 사치를 즐기는 '스몰 럭셔리' 소비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폭탄주 이미지였던 소맥을 미식 영역의 럭셔리 칵테일이자 K-드링크 문화 아이콘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다.
생활맥주 김성빈 팀장은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퇴근길에 최고급 소맥의 진수를 경험하며 일상 속 스몰 럭셔리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