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슈퍼73’과 맞손… 라이딩 기어 컬렉션 출시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가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과 협업한 라이딩 기어 컬렉션을 출시한다.

사진: 슈퍼73 x 로우로우 협업 컬렉션 / 사진=로우로우
사진: 슈퍼73 x 로우로우 협업 컬렉션 / 사진=로우로우

프레임백·탑박스, 라이더 수납 고민 해결

이번 협업의 메인 제품인 '슈퍼73x로우로우 프레임백'은 라이더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수납과 보관의 불편함을 로우로우만의 방식으로 해결한 제품이다.

슈퍼73 프레임 형태에 맞춰 제작돼 주행 중 다리에 걸리지 않도록 설계됐으며, 뒤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좁아지는 구조로 자유로운 페달링이 가능하다.

EVA 소재와 방수 지퍼를 적용해 비나 눈이 오는 환경에서도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바이크에 탈부착 가능한 '슈퍼73x로우로우 탑박스'는 항공기와 고성능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소재와 가죽 벨트를 적용해 내구성과 고정력을 갖췄다.

TSA 인증 자물쇠를 적용해 보안성을 높였으며, 상단 메탈 핸들과 레더 벨트로 박스 위에도 추가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정판 커스텀 바이크, 20% 향상된 가속 성능

한정판 커스텀 에디션 바이크 '슈퍼73x로우로우 S2 라구나'는 알루미늄 바디를 적용해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다.

신형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이전 세대보다 약 20% 향상된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480Wh 배터리를 적용해 완충 시 최대 56km까지 주행이 가능해 일상은 물론 다양한 라이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지원한다.

로우로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이동과 수납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며, 라이딩을 더욱 자유롭고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슈퍼73과 로우로우의 콜라보 컬렉션은 7월 6일 오전 11시부터 무신사에서 단독 선발매되며, 로우로우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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