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고예진, 사슴뿔부터 군복 리폼까지… 반전의 ‘3단 스타일링’으로 5라운드 안착
스타일 레이스 미션 결과 발표 현장에서 미소 짓는 고예진 / 사진=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캡처
스타일 레이스 미션 결과 발표 현장에서 미소 짓는 고예진 / 사진=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캡처

모델 고예진이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독창적인 스타일링 감각을 인정받으며 5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7일 tvN에서 방송된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한 고예진은 '스타일 레이스 미션'에 참여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미션은 각 장소의 특성에 맞춰 하나의 신발을 활용한 스타일을 30분 안에 완성한 뒤, 콘텐츠 제작까지 마쳐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서 기획력과 스타일링 감각, 콘텐츠 연출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요트 선착장부터 대학 축제 콘셉트까지

청량한 하늘색 미니 원피스로 대학교 축제 콘셉트를 완성한 고예진 / 사진=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캡처
청량한 하늘색 미니 원피스로 대학교 축제 콘셉트를 완성한 고예진 / 사진=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캡처

고예진은 요트 선착장, 대학교, 공원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세 장소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첫 번째 요트 선착장에서는 사슴뿔 머리띠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고 브라운과 핑크 컬러를 조화롭게 매치해 사랑스러운 무드의 룩을 완성했다.

이어 '대학교 축제'를 주제로 한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비눗방울을 연상시키는 하늘색 미니 원피스를 중심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예진은 "대학생은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떠오른다. 전체적으로 밝고 경쾌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스타일링 의도를 설명했다.

사슴뿔에서 군복 리폼까지, 반전의 연속

사슴뿔 머리띠로 개성 넘치는 콘셉트를 선보인 고예진 / 사진=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캡처
사슴뿔 머리띠로 개성 넘치는 콘셉트를 선보인 고예진 / 사진=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캡처

마지막 공원 미션에서는 앞선 두 콘셉트와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아버지의 군복을 활용한 과감한 룩으로 강렬한 무드를 완성한 그는 "첫 번째와 두 번째 룩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이었다면 마지막은 터프한 무드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새로운 시도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미션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블랙 레이블 리더 이종원은 고예진의 독특한 스타일에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고예진은 촬영 구도와 후반 작업을 적극 활용해 룩의 매력을 극대화했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를 본 심사위원들은 센스 있는 연출과 표현력을 높이 평가했다.

최종적으로 고예진은 최종 순위 7위를 기록하며 생존, 5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매 미션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과감하게 풀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고예진이 출연하는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