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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기부… “모두를 위한 스포츠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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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뚫어뻥' 특집으로 시청률 고공행진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가슴 뻥 뚫리는 고음 대잔치로 안방에 시원한 쾌감을 선사했다. 7월 9일 방송된 9회는 압도적인 성량을 장착한 짝꿍들이 총출동한 '뚫어뻥'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9% 시청률로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3%였다.
초등학생 이하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산뜻한 출발
첫 무대에 오른 '20세기 소녀'의 정체는 초등학교 5학년 이하윤이었다.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으로 12살이라고는 믿기 힘든 깊은 감성을 뽐냈고, 윤윤서와 함께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으로 담백한 발라드 무대를 완성해 관객 점수 182점을 기록했다.
이소나X한경일, '창밖의 여자'로 185점 1위 등극
'모세 친구 슈가맨' 한경일은 대표곡 '내 삶의 반'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파킨슨병을 앓는 어머니를 간병 중인 이소나와 같은 병으로 어머니를 떠나보낸 한경일은 서로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로 폭발적인 성량을 터뜨렸다. 송은이는 이소나의 무대를 두고 "마에스트로 같았다. 확 몰아붙이는데 카리스마가 있었다"고 극찬했으며, 두 사람은 185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유미 데뷔 25년 만의 트롯 신곡 최초 공개
'미스트롯4' 최종 10위 유미는 데뷔 25년 만의 첫 트롯 신곡 '사랑은 언제나 다시 피어나'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장윤정이 작사·작곡한 재즈풍 블루스 트롯을 농염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으며, 허찬미와의 듀엣 무대에서도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175점을 받았다.
74세 김현숙은 '까스할멈수'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해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열창했으나 149점으로 아쉽게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손진욱 'Shout' 초고음 완벽 소화에 출연진 충격
'내일은 국민가수' 최종 7위 출신 손진욱은 김경호의 'Shout'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쉼 없이 치솟는 초고음을 흔들림 없이 소화했다. 손빈아는 "고음에서 내려오지 않는데 음정 하나 틀리지 않는 게 신기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손진욱은 홍성윤과 정수라의 '환희'로 호흡을 맞춰 177점을 기록했다.
주부 박효주, 육아 스트레스 담은 반전 록 무대
연년생 두 아이를 키우는 주부 박효주는 넥스트의 'Lazenca, Save Us'로 강렬한 샤우팅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 길려원과 함께 조항조의 '고맙소'로 성악과 트롯이 어우러진 화음을 완성했고, 180점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마지막 짝꿍으로 밴드 '부활' 4대 보컬 김재희가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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