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진,'스피킹 데드'캐스팅…한석규X정유미와 호흡
드라마 '스피킹 데드' 캐스팅 소식을 전한 배우 유유진 / 사진=앤드마크

배우 유유진이 드라마 시리즈 '스피킹 데드'에 캐스팅됐다. '스피킹 데드'는 희대의 테러용의자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법의학자 장재욱의 자백을 시작으로, 10여 년 전 어둠 속에 묻혀 있던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다.

정의 위해 끝까지 싸우는 여군, 김지윤 역 맡아

극 중 유유진은 김지윤 역을 맡았다. 김지윤은 군 복무 중 범죄 피해를 입은 여군으로, 자신의 사건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맞서는 인물이다. 특히 김지윤의 과거 사건은 현재 벌어지는 모든 사건의 출발점이자 핵심적인 연결고리로 작용하며 극 전개에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유유진은 피해자의 아픔과 상처는 물론, 진실을 향한 굳은 의지와 강인한 내면을 가진 김지윤 역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등 작품성 인정

한편 '스피킹 데드'는 최근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판타스케이프 섹션에 초청되고, 제2회 이탈리아 글로벌 시리즈 페스티벌 인터내셔널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11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드라마의 일부 에피소드를 극장판으로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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