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1400년 전 백제에서 온 여관?…‘붉은 한복’의 눈부신 자태
백제 유적을 배경으로 붉은 한복을 입은 오하영 /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ohhayoung
백제 유적을 배경으로 붉은 한복을 입은 오하영 /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ohhayoung

에이핑크 오하영이 KBS 예능 '이리오너라'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극 중 14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백제에서 온 여관으로 분한 오하영은 게시물에 "백제에서 온 여관 인사드리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익산 잘 즐기다 왔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백제 유적 배경으로 완성한 화려한 자태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은 오하영 /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ohhayoung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은 오하영 /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ohhayoung

첫 번째 사진에서는 익산의 석조 유적을 배경으로 붉은 벨벳 소재 한복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금박 문양이 새겨진 자수와 풍성한 소매가 화려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한옥 처마 아래에서 코럴 핑크와 자주색이 어우러진 또 다른 한복을 입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빵부터 고구마 닭볶음탕까지, 익산 먹거리 탐방

익산 현지 먹거리를 즐기는 오하영이 소개한 고구마 닭볶음탕 /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ohhayoung
익산 현지 먹거리를 즐기는 오하영이 소개한 고구마 닭볶음탕 /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ohhayoung

오하영은 촬영 중 익산 곳곳의 먹거리도 함께 소개했다. "별안간 빵 보고 신난 백제 사람"이라며 현지 베이커리를 둘러본 데 이어, 백제 무왕 콘셉트에 맞춰 고구마 닭볶음탕과 육회비빔밥, 갈비탕 등을 맛보는 모습을 전했다. 고구마라떼와 치즈케이크까지 다양한 디저트도 함께 즐기며 촬영 현장의 즐거움을 나눴다.

한편 KBS 이리오너라는 시간을 초월해 과거 인물이 현대에 나타나는 설정의 타임슬립 예능으로, 오하영은 이번 촬영을 통해 백제 여관 캐릭터로 변신해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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