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더투어
"한여름 더위 날려버립니다…" 레고랜드 초대형 물놀이 시설 오는 17일 개장

스타패션

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2년 만에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서는 밝은 에너지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1위 소감에서 멤버들은 팬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 트로피가 꿈을 향해 달리는 분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리센느의 상승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의 타이틀곡 'LOVE ATTACK'이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켰고, 멜론과 벅스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오래 유지했다. 이번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 역시 멜론 'HOT100' 1위를 비롯해 여러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역주행의 시작점에는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 있다. 지난 5월 이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갸루 콘셉트로 외친 "거제 야호"라는 멘트가 짧은 시간에 밈으로 번지면서 그룹 전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이 화제성이 2년 전 발매곡이었던 'LOVE ATTACK'의 역주행으로까지 연결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후 리센느는 원이의 고향 거제시를 시작으로 리브의 수원시, 제나의 경주시, 메이의 고양시까지 멤버 전원이 각자의 고향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화제성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갔다.
유튜브발 역주행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룹이 데뷔 2년 만에 음악방송 1위까지 거머쥐면서, 5세대 걸그룹 중에서도 눈에 띄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리센느는 앞으로도 'Pretty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