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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래픽 하나로도 기분이 밝아질 때가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 미스터차일드가 이런 순간을 겨냥한 여름 컬렉션을 내놨다.
데이지 한 송이로 완성한 커플룩
미스터차일드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썸머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즐거움과 웃음을 뜻하는 'Mirth'를 테마로, 밝은 컬러와 자유로운 드로잉을 조화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아이템인 'DAISY POP T-SHIRTS'는 화이트 톤 티셔츠 중앙에 큼직한 데이지 그래픽을 그려 넣어 여름 특유의 화사한 무드를 살렸다. 화보 컷에서는 같은 티셔츠를 커플로 매치한 모습이 담겼는데, 성별 구분 없이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는 오버사이즈 핏이라 데일리로도, 커플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아 보인다.
손그림 무드의 아트 티셔츠

또 다른 대표 아이템 'ART T-SHIRTS'는 블랙 티셔츠에 손으로 직접 그린 듯한 알파벳과 꽃, 하트 그래픽을 채워 넣어 개성을 살렸다. 화보 속에서는 세트로 구성된 블랙 반바지와 매치해, 그래픽 티셔츠 하나로도 완성도 있는 룩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컬렉션 전반에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그래픽이 다양하게 적용됐으며, 부드러운 소재와 편안한 실루엣을 적용해 데일리웨어는 물론 바캉스룩으로도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스터차일드 관계자는 그래픽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미스터차일드의 26SS '썸머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은 공식 스토어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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