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선 넘은 원치 않는 접근에 직접 경고…“팬 사랑과 스토킹은 다릅니다”
최강희가 SNS에 게재한 입장문 /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gangjjang337

배우 최강희가 자신을 향한 원치 않는 접근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글 남기지 않으면 동의로 알고 차 따라오겠다" 편지 확인

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글을 남기지 않으면 동의의 뜻으로 알고 차를 따라오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전날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 전 자신에게 말을 걸었던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최강희는 해당 인물의 성함은 밝히지 않겠다면서도, 찾아오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무응답도 거절의 의사임을 분명히 하며, 동의 없는 대화 시도나 기다림, 따라오는 행위(스토킹)는 악의가 없더라도 상대에게 심리적 공포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방송국으로 오는 편지·선물도 정중히 거절

최강희는 방송국으로 보내는 편지와 선물 역시 모두 정중히 거절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소속사나 팬클럽을 통해 전달해달라는 안내와 함께, 기도와 협조를 부탁한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최강희는 현재 CBS 음악 FM '최강희의 영화음악'을 진행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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