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스트라이프 니트 하나로 모델 뺨친 리버풀 스타들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은 라이언 그라벤베르흐 / 사진=타미 힐피거

경기장 밖에서도 스타일 아이콘으로 통하는 선수들이 이번엔 타미 힐피거의 모델로 나섰다. 타미 힐피거가 리버풀 FC 대표 선수들과 함께한 '2026 썸머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그라벤베르흐, 스트라이프 니트로 완성한 프렙 무드

캠페인에는 리버풀 FC의 라이언 그라벤베르흐를 비롯해 플로리안 비르츠,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코디 각포 등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여했다. 레드 배경 앞에서 촬영된 그라벤베르흐는 네이비·아이보리 스트라이프 니트에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산뜻한 무드를 완성했다.

비르츠, 린넨 셔츠로 완성한 여름 무드

린넨 셔츠를 입은 플로리안 비르츠 / 사진=타미 힐피거

비르츠는 네이비 톤 린넨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했다. 여유로운 핏의 셔츠 소재가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각포, 아이보리 재킷으로 완성한 클래식 무드

아이보리 재킷을 입은 코디 각포 / 사진=타미 힐피거

각포는 스트라이프 니트 위에 아이보리 톤 재킷을 레이어드하고, 타미 힐피거 시그니처 컬러의 포켓 스퀘어로 포인트를 줬다. 클래식한 테일러링 아이템으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소보슬라이, 스트라이프 셔츠로 완성한 시크 무드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사진=타미 힐피거

소보슬라이는 블루·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뒤로 넘긴 헤어와 함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케이블 니트 폴로로 완성한 캐주얼 무드

케이블 니트 폴로를 입은 리버풀 FC 선수 / 사진=타미 힐피거

또 다른 컷에서는 네이비 톤 케이블 니트 폴로에 다크 네이비 슬랙스를 매치한 룩이 담겼다. 타미 힐피거 특유의 모던 프레피 무드가 잘 드러나는 스타일링이다.

안필드 배경, 블레이저로 완성한 룩

안필드 인근에서 블레이저를 입은 리버풀 FC 선수 / 사진=타미 힐피거

안필드 인근으로 보이는 야외 공간에서 촬영된 컷에서는 네이비 블레이저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한 룩이 공개됐다. 벚꽃이 흩날리는 배경과 어우러지며 캠페인 전반의 계절감을 완성했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유니폼 스폰서십을 넘어 축구 클럽과 손잡고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전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타미 힐피거 역시 1990년대부터 F1 팀 후원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협업을 이어온 브랜드로, 현재 리버풀 FC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타미 힐피거의 창립자 타미 힐피거는 스포츠가 사람들을 정체성과 감정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문화 언어라고 언급하며, 이번 캠페인이 선수들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새로운 스포츠 패션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2026 썸머 컬렉션'은 전국 타미 힐피거 매장과 H패션, EQL, 무신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전국 타미 힐피거 남성 매장과 H패션에서 화보 브로셔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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