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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골프화 시장에서는 방수·통기 기능은 물론 스윙 안정성까지 잡은 하이-퍼포먼스 모델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여기에 정밀한 핏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 시스템을 더한 제품이 주목받는 흐름도 이어지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덴마크 프리미엄 슈즈&레더 브랜드 에코(ECCO)가 올해 초 선보인 'BIOM C5'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BIOM C5 PREMIUM(바이옴 C5 프리미엄)'을 새롭게 내놓았다.
검증된 플랫폼에 소재와 디테일을 더하다

BIOM C5 PREMIUM은 기존 BIOM C5의 퍼포먼스 기술력에 최고급 소재와 정밀한 피팅 시스템을 더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에코 핵심 기술인 바이옴 내추럴 모션(BIOM® NATURAL MOTION®) 플랫폼으로 발을 지면에 가깝게 위치시켜 안정성을 높였고, 에코 자체 태너리에서 개발한 퍼포먼스 가죽으로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방수·통기 기능에는 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 기술이 적용됐고, E-TTS 아웃솔은 젖은 잔디나 모래, 진흙 등 다양한 코스 환경에서도 접지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메탈 BOA® 핏 시스템으로 라운드 중에도 손쉽게 착화감을 조절할 수 있다.
최근 골프화 시장에서는 이처럼 다이얼로 착화감을 미세 조절하는 방식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슈즈 브랜드들이 프리미엄 라인에 이 기술을 공통적으로 채택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발 볼 넓은 골퍼도 편하게
에코의 FLUIDFORM™ 다이렉트 컴포트 기술은 발의 해부학적 구조를 반영해 착화감을 살렸다. 발볼이 넓거나 오래 걸어야 하는 라운드가 부담스러운 골퍼라면, 이런 착화감 중심 설계의 모델을 고르는 게 티오프부터 18번 홀까지 피로도를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에코 골프 글로벌 마케팅 총괄 티모 볼라트(Timo Vollrath)는 BIOM C5가 편안함과 안정성, 컨트롤을 모두 갖춘 퍼포먼스 골프화로 그동안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아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프리미엄 모델은 검증된 플랫폼에 기술력과 소재, 장인정신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는 말로 이번 출시의 의미를 요약했다.
에코 골프는 토르비욘 올레센, 애런 라이, 리디아 고 등 세계적인 프로 골퍼들과 함께 브랜드의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BIOM C5 PREMIUM은 오는 24일부터 전국 에코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본격적인 여름 라운드 시즌, 발이 편한 골프화로 스윙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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