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코리아, 2026 신입·경력 공개채용 실시…"미래 성장 함께할 인재 모집"
코치 코리아 신입·경력 공개채용 안내 이미지 / 사진=코치(COACH)

최근 국내 럭셔리 패션 시장에서는 오프라인 매장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리테일 현장 인력을 정규직으로 충원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온라인 채널이 확대되는 것과 별개로 매장에서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려는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를 전개하는 코치 코리아가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섰다. 브랜드의 미래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찾기 위해서다.

세일즈부터 본사 전략까지, 전방위 채용

이번 채용은 마케팅, 이커머스, 리테일, 전략기획, 안전관리 등 본사 부문과 전국 백화점·아울렛 매장의 세일즈 어소시에이트, 시니어 세일즈 등 매장 부문을 아우른다. 정규직과 계약직을 모두 모집하며,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고객 경험 강화가 이번 채용의 배경으로 꼽힌다.

최근 몇 년간 명품 브랜드들의 국내 리테일 채용은 온라인 확대와는 별개로 VIP 응대와 개인화 서비스 등 오프라인 매장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지원 방법과 절차

입사 지원은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코치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사람인, 잡코리아 등 채용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부문별 상세 요강은 각 채용 사이트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자에게는 온보딩 프로그램과 직무별 맞춤형 교육, 리더십 개발 과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매장 부문에는 세일즈 역량 개발 기회를, 본사 부문에는 글로벌 조직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코치 코리아 인사 담당자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리테일 인재는 물론 마케팅·이커머스·리테일 전략·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그는 특히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는 말로 채용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코치는 1941년 뉴욕에서 설립돼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태피스트리(Tapestry, Inc.) 산하에 있는 브랜드다. 세부 채용 요강은 코치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사람인, 잡코리아 등 채용 플랫폼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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