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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매 시즌 국내외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패션위크에 올가을 또 하나의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가 이름을 올린다. 프리미엄 여성 패션 브랜드 딘트(DINT)의 하이엔드 라인 켈리신(KELLYSHIN)이 오는 9월 3일 오후 5시 30분, 27SS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새 컬렉션을 선보인다.
'심해' 다음은 구조적 실루엣

켈리신은 정교한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현대 여성의 우아함과 자신감을 표현해온 브랜드다. 지난 25SS 시즌에는 '심해'를 테마로 한 컬렉션 'TO THE SHORE'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예술적 감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27SS 컬렉션은 구조적인 실루엣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조화시켜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런웨이와 별도로 9월 2일부터 4일까지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에도 참가한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들이 서울패션위크를 발판 삼아 해외 바이어 대상 수주 상담을 확대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런웨이 공개와 트레이드쇼 참가를 함께 진행하며 판로 확대를 노리는 것도 이런 전략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켈리신은 2024년 25SS 서울패션위크 참가와 프랑스 파리 팝업스토어 운영을 거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로부터 협업 및 수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무대가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속도를 더할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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