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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골퍼 조아연이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최근 근황 사진들을 공개했어요. 대회 현장에서 커다란 핑크빛 장미 꽃다발을 받아든 모습부터 훈련, 일상까지 다양한 순간이 담겼죠.
복싱으로 다지는 체력 관리

복싱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촬영된 컷에서는 글러브를 낀 채 바닥에 앉아 쉬는 모습이 담겼어요. 골프 외 종목으로 체력을 다지는 평소 자기관리 루틴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에요.
연습장에서 담은 스윙 점검 셀카

골프 연습장 거울 셀카에서는 화이트 톱에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연습복 룩이 담겼어요. 클럽을 들고 스윙 자세를 점검하는 모습에서 꾸준한 훈련 일상이 드러나요.
화이트 셔츠로 담은 오프코스 무드

거울 셀카에서는 골드 버튼 디테일의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단정한 룩도 함께 공개됐어요.
200번째 대회, 케이크로 자축하다

골프장 잔디를 형상화한 케이크에는 "아연이의 200번째 대회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어요. 데뷔 이후 꾸준히 쌓아온 대회 출전 기록이 어느덧 200회를 맞았다는 의미 있는 순간이 담겼습니다.
2019년 신인왕 출신, 6년 만에 200회 출전
조아연은 2018년 KLPGA에 데뷔해 이듬해인 2019년 신인상을 수상한 선수예요. 데뷔 두 번째 대회였던 롯데렌터카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로도 꾸준히 우승 트로피를 추가해왔죠. 국가대표 출신으로 월드아마추어팀챔피언십 개인전 금메달을 딴 이력도 있고요.
이번 200번째 대회 출전은 데뷔 후 쉼 없이 필드를 누벼온 조아연의 커리어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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