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숭숭 통하는 마이크로 에어홀… BYC 아미에, 2030 취향 저격 심리스 선보여
/사진=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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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통기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앞세운 기능성 속옷을 찾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BYC가 이런 흐름에 맞춰 여성 란제리 브랜드 아미에를 통해 초경량 소재의 여름 브라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45g 초경량 원단부터 마이크로 에어홀까지, 소재로 승부

이번에 나온 '아미에 찰핏 아이스 브라' 라인은 스트랩형과 런닝형을 포함해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아미에 찰핏 아이스 브라'는 약 45g의 초경량 원단을 적용해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5mm 두께의 초슬림 타공 패드에 흡습 유연제 처리를 더해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도록 했다. 네크라인은 물결 형태로 재단해 피부 밀착력을 높이면서도 겉옷 밖으로 속옷 라인이 비치지 않도록 마감했고, 사이드와 언더라인에 서포트 구조를 넣어 지지력을 보완했다.

'아미에 찰핏 아이스 초경량 브라'는 마이크로 에어홀 원단으로 통기성을 한층 높인 제품이다. 스트랩형은 약 59g, 런닝형은 약 62g으로 두 제품 모두 심리스 방식이며, 신축성 있는 스트레치 원단이 체형에 맞게 밀착된다. 패드는 소프트 젤 본딩과 이중 고정 구조를 적용해 움직임이 많아도 틀어지지 않도록 했다. 색상은 라이트그린, 아이보리, 블랙, 스킨베이지 4종으로 나왔다.

1990년 시작된 아미에, 20~30대 겨냥한 리뉴얼 라인업

아미에는 BYC가 1990년 처음 선보인 여성 란제리 브랜드로, 프랑스어로 '사랑하는 연인' 또는 '친구 사이'를 뜻하는 이름을 달고 있다. 최근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0대 여성 소비층을 겨냥해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신제품도 이 리뉴얼 방향의 연장선에 있다.

BYC 관계자는 여름철 가볍고 시원하면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갖춘 기능성 란제리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제품이 "무더운 계절에도 쾌적한 일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브랜드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BYC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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