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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비용 어떻게 분담해요?" 질문 하나가 부른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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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인스타그램에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긴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주아야 안녕"이라는 인사로 극 중 캐릭터와의 작별을 알렸다.
캐릭터 일러스트 케이크로 남긴 마지막 순간

차량 안에서 공개된 컷에서는 극 중 캐릭터 공주아를 형상화한 일러스트 케이크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다.
풍선과 케이크로 완성한 뒤풀이 현장

야외에서 촬영된 뒤풀이 컷에서는 풍선 장식과 케이크가 어우러진 축하 분위기가 담겼다. 얼굴에 케이크 크림을 묻힌 채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촬영을 마친 홀가분함이 묻어난다.
14년 만의 재회, 해피엔딩으로 완성
진세연이 출연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지난 1월 31일 시작해 19일 종영했다. 그는 극 중 태한그룹 의류 디자이너 공주아 역을 맡아, 2012년 드라마 '각시탈' 이후 14년 만에 다시 만난 박기웅과 부부의 인연을 맺는 결말로 훈훈함을 더했다.
2024년 '나쁜 기억 지우개' 이후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던 진세연은 이번 작품으로 올해 1월 복귀했다. 2012년 '각시탈' 오목단 역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2016년 '옥중화'로 MBC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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