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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원이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베토벤'을 관람한 후기를 공개했다. 그는 "신중의 신 박효신 선배님 뮤지컬 본 날"이라는 글과 함께 "데뷔 때부터 지금도 여전히 박효신 선배님의 찐팬"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데뷔 때부터 이어진 팬심

박효신은 현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베토벤'에서 루드비히 반 베토벤 역을 맡고 있다. 지난 6월 9일 개막한 이번 시즌은 청력을 잃어가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창작을 멈추지 않았던 작곡가 베토벤의 내면과 투쟁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11일까지 이어진다. 박효신은 2023년 초연 당시부터 타이틀롤을 맡아 작품의 흥행을 이끈 배우다.
예원은 사진 속에서 박효신의 대형 포스터 앞에 서서환하게 웃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공연에 대한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티켓 두 장 들고 인증샷, 공연장 룩까지 눈길

공연장에서는 티켓 두 장을 양손에 들고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Banned For Being Iconic" 문구가 새겨진 옐로 그래픽 티셔츠에 로즈 체인 벨트로 포인트를 준 네이비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했다. 화이트 삭스와 청키 플랫폼 슈즈, 체크 셔츠를 손에 든 스타일링까지 더해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공연장 룩을 완성했다.
동행과 함께한 인증샷도 공개

이어지는 컷에서는 동행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예원은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야"라는 문구로 이날의 감상을 마무리하며 팬심 가득한 관람 후기를 전했다.
한편 예원(본명 김예원)은 2011년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한 뒤,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미스코리아', '수리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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