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안 묻고 눈 안 시리네"… 동국제약, 닦아 쓰는 선케어 출시
동국제약 '마데카 선쉴드 패드' / 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 '마데카 선쉴드 패드' / 사진=동국제약

자외선 차단제는 보통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가 유지되는데, 야외활동 중에는 손이 지저분해지거나 번거로워 덧바르기를 건너뛰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불편을 겨냥해 동국제약이 패드 형태의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를 내놨다.

패드로 닦아내듯 사용, 손에 안 묻는 위생적 선케어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여름철을 맞아 '마데카 선쉴드 패드'를 출시했다. 화장솜처럼 얼굴을 닦아내듯 사용하는 방식으로, 끈적이는 크림 타입 선크림이 부담스럽거나 야외에서 자주 덧발라야 하는 상황에 맞춰 개발됐다.

패드가 피부결을 따라 밀착되는 방식이라 눈가나 콧방울처럼 굴곡진 부위까지 빈틈없이 바를 수 있고, 땀과 피지, 미세먼지 등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닦아내면서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하는 구조다. 손으로 얼굴을 직접 만지지 않고 덧바를 수 있어, 크림이나 스프레이 타입에서 흔히 겪는 손 잔여감이나 눈 시림 문제도 줄였다. 패드 한 장에 선크림 액상을 넉넉히 담아 얼굴은 물론 목, 팔 등 넓은 부위까지 한 번에 커버할 수 있으며, 지퍼백 파우치 포장이라 캠핑이나 골프, 등산 등 야외활동 중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시카 성분과 히알루론산 10종으로 진정·보습까지

제품에는 병풀추출물을 비롯한 시카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과 열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10종의 히알루론산을 더해 자외선 노출로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보습감을 챙겼고,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도 마쳐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크림이나 로션 형태 대신 패드·패치처럼 간편하게 덧쓸 수 있는 제형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이번 제품도 이런 흐름에 맞춰 자외선 차단이라는 기능성 영역에 패드 제형을 접목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자외선 차단과 피부결 정돈, 진정 케어까지 패드 한 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선케어 제품이라며, 여름철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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