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신 모드 On"… 빌리 츠키, 그린 비키니 입고 노을 바다 훔쳤다
노을빛 바다를 배경으로 선 츠키 / 사진=츠키 인스타그램 @bunny9tsuki

그룹 빌리 츠키가 여름 바다 근황을 전했다. 츠키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마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하며 "淡路島(아와지시마)"라는 짧은 문구를 남겼다. 그린 톤 홀터넥 비키니에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노을빛 바다를 배경으로 선 모습이 담겼다.

그린 비키니에 마블 패턴 사롱으로 완성한 해변 룩

사롱 스커트를 두르고 해변을 걷는 츠키 / 사진=츠키 인스타그램 @bunny9tsuki

이어진 사진에서는 그린 비키니 위에 아이보리 톤 마블 패턴 사롱 스커트를 둘러 해변 산책에 어울리는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시선을 향해 살짝 돌아본 컷에서는 자연스럽게 날리는 머리카락과 은은한 목걸이 포인트가 더해져 여름 특유의 청량한 무드를 살렸다.

바다를 등지고 선 뒷모습으로 마무리한 근황

바다를 마주하고 선 츠키의 뒷모습 / 사진=츠키 인스타그램 @bunny9tsuki

마지막 사진에서는 방파제와 바다를 마주 보고 선 뒷모습이 담겨, 여름 바캉스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한편 츠키는 2002년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그룹 빌리에서 메인 댄서이자 서브 보컬을 맡고 있다. 탄탄한 춤 실력과 이국적인 비주얼로 국내외 팬층을 넓혀온 그는 이번 여름 휴가 사진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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