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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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배우 신민아가 세계적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오메가의 새 얼굴이 됐다. 오메가는 신민아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히며, 배우의 우아한 매력과 진정성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신민아는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현빈, 박보검 등 오메가의 글로벌 앰버서더 라인업에 합류하게 됐다.
18K 골드 소재 씨마스터로 완성한 첫 화보
이번 발탁과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신민아는 18K 문샤인 골드 소재의 30mm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를 착용했다.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과 그린 선브러시 다이얼에 틴티드 래커 마감을 더한 이 제품은 다이아몬드 아워 마커가 어우러져 우아한 인상을 완성한다. 오메가의 씨마스터 컬렉션은 방수 기능성 시계로 출발해 현재는 브랜드의 대표 라인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국내에서도 스포츠·정장 룩에 두루 활용되는 인기 라인으로 꼽힌다.
오메가 사장 겸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신민아의 연기력과 품격, 진정성 있는 태도를 발탁 배경으로 언급했다. 신민아는 소감을 통해 성인이 된 뒤 스스로에게 선물한 첫 물건 중 하나가 손목시계였다고 밝히며, 브랜드의 장인정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신민아는 2001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활동해왔고, 최근에는 영화 '눈동자'에 출연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 바 있다. 1848년 설립된 오메가는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이자 인류 최초 달 착륙 당시 함께한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앞으로 신민아와 함께할 다양한 활동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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