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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민정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최근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보스턴 야경 배경으로 남긴 여행 근황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블루 컬러의 자수 디테일 원피스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가디건을 걸친 모습이다. 기차를 타고 짧게 다녀온 보스턴 여행 중 전망대에서 촬영한 컷으로, 노을이 물든 하늘과 도심 야경이 배경으로 담겨 눈길을 끌었다.
플로럴 룩으로 남긴 일상 스냅

거울 셀카로 남긴 또 다른 컷에서는 레드 톤의 플로럴 프린트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웨이브 진 헤어와 편안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소탈한 일상의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서민정은 이번 게시물에서 최근 생일을 맞아 딸에게 받은 손편지 이야기를 전하며 뭉클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뮤지컬 '로스트 보이즈' 관람 후 배우들과 함께 스테이지 도어에서 기념 촬영을 한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근황을 이어갔다.
서민정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로, 2007년 재미교포와 결혼한 이후 미국에서 생활하며 방송 활동을 쉬어왔다. 이후로는 SNS를 통해 간간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는데, 이번에도 "무더운 여름날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와 함께 오랜만에 소식을 전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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