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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프로야구 직관 근황을 전했다. 두산 베어스 팬 계정 등을 태그하며 잠실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사진을 공개한 것. 이날 두산은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8대 3으로 완승을 거두며 2승 1무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권은비는 등번호 대신 자신의 이름 '권은비'가 새겨진 두산 베어스 응원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관람했다. 화이트 톱에 유니폼을 걸치고 블랙 반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팀 컬러가 살아있는 직관룩을 완성했다. 팀 로고가 새겨진 캡 모자로 포인트를 준 것도 눈에 띄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석을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두산의 상징색인 아이보리와 네이비 톤이 조화를 이룬 응원 도구를 함께 든 모습도 포착됐다. 손에 든 제로슈거 하이볼 캔과 치킨 등 야구장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권은비는 2018년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해 활동한 뒤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다. 이날 응원한 두산은 이번 승리로 4위 자리를 지켰으며, 5위 KIA와는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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