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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정동영 대북구상에 "현실적으로 어려워…디스카운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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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나운서 김윤희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윤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최근 제 직장이나 행동반경을 따라 무단으로 찾아오시는 분이 계신다"며 "이러한 행위는 스토킹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는 이미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리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주저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응원은 항상 감사하지만, 저의 사생활과 안전은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알려지자 동료 아나운서와 팬들의 우려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스토킹 대응은 변호사 선임보다 경찰 신고가 먼저라는 지적과 함께, 신변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다수였다.
1991년생인 김윤희는 SBS Biz에서 경제 전문 앵커로 활동한 뒤, 2022년부터 스포티비 소속 스포츠 아나운서로 야구와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을 중계하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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