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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자신의 생일이었던 지난 8월 6일, 편안한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저녁 산책부터 생일 케이크 촛불을 끄는 순간까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정원에서 담은 편안한 캐주얼 룩

한옥이 보이는 정원을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화이트 탱크톱에 카고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캐주얼 룩이 눈에 띈다. 통이 넉넉한 카고 팬츠와 슬리퍼 샌들을 더해 힘을 뺀 저녁 산책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은은한 조명이 켜진 정원을 배경으로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자연스러운 순간이 담겨 편안한 하루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
이어지는 클로즈업 컷에서는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캐미솔에 레이어드 목걸이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살렸다.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스타일링과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져 생일을 맞은 편안한 표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촛불 앞에서 자축한 생일

또 다른 사진에는 케이크 앞에서 촛불을 끄기 직전 두 손을 모은 모습이 담겼다. 케이크에는 이지아의 애칭이 적힌 토퍼가 놓여 생일을 자축하는 분위기를 더했고, 체크 무늬 테이블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어우러진 공간이 생일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에는 하트와 무지개 등 다양한 이모티콘이 더해져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배우 이지아, 데뷔 20년 가까이 이어온 활동
한편 이지아는 1978년 8월 6일생으로,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뒤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심수련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오늘의 탐정', tvN '주로 둘이서'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데뷔 20년 가까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도 자주 화제에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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