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20대는 등 돌리고 30대는 돌아왔다…민주당에 무슨 일이

스타패션

분주했던 계절이 저물고 고요함으로 넘어가는 순간을 가방과 슈즈로 옮겨낸 컬렉션이 나왔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가 FW26 시즌을 맞아 '지평선 너머의 빛(Light Beyond the Horizon)' 컬렉션을 공개했다. 끝과 시작이 맞닿는 전환의 순간에 주목한 이번 컬렉션은 구조적인 실루엣과 부드러운 텍스처를 함께 담아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워드로브를 제안한다.
지네브라 토트백이 이끄는 워크웨어 무드

컬렉션을 대표하는 아이템은 '라지 지네브라 토트백'이다. 워크백을 새롭게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손에 들거나 팔에 걸치는 것은 물론 몸에 가까이 안았을 때도 자연스럽게 형태가 잡히도록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부드러운 구조감의 숄더백과 호보백, 데님 텍스처를 적용한 백까지 다양한 소재와 실루엣의 라인업이 이어진다.
메리제인 슈즈와 다양한 부츠 라인업

핸드백과 함께 선보이는 '에테르 메리제인' 슈즈는 클래식한 플랫 슈즈에 그로밋과 스터드 디테일을 더해 정제된 무드와 반항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이 밖에도 로퍼와 니하이 부츠, 힐, 플랫 슈즈까지 폭넓은 슈즈 컬렉션이 짙은 브라운과 블랙 톤의 레더 컬러로 완성됐다.
가방에 다는 가을 감성의 시즌 참
컬렉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가을 감성을 담은 시즌 참(Charm)이다. 강아지와 숲속 동물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에 도토리, 솔방울 등 자연에서 영감받은 디테일을 더해 가방 스타일링에 개성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찰스앤키스는 1996년 싱가포르에서 슈즈 매장 하나로 출발한 브랜드로, 현재는 약 40개국에서 72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신발과 가방, 아이웨어, 액세서리, 주얼리 등 폭넓은 제품군을 전개하며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세련된 데일리 스타일을 지향해왔다.
이번 FW26 컬렉션은 8월 11일부터 찰스앤키스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