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부터 등판까지 직접 식힌다"…아이더, PCM 냉각 용품 3종 제안
아이더 '아이스 쿨링 패드' 제품 컷 / 사진=아이더 (AI 생성 이미지)

입추가 지나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함이 느껴지지만, 한낮 산행이나 캠핑에서는 여전히 뜨거운 햇빛과 열기가 부담이다. 옷차림을 가볍게 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머리와 등처럼 열이 쉽게 쌓이는 부위를 직접 식혀주는 쿨링 용품 3종을 제안했다.

정수리부터 등판까지, PCM 냉각 아이템

아이더 '아이스 쿨링 공군모' 제품 컷 / 사진=아이더 (AI 생성 이미지)

'아이스 쿨링 공군모'는 정수리 부위에 상변화물질(PCM) 아이스팩을 장착해 모자 안에 쌓이는 머리 열을 식혀주는 캡 모자다. 아이스팩은 냉동실에서 약 10분만 얼리면 반복해서 재사용할 수 있어 장시간 야외활동에 유용하다.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다. '플로 아이스 베스트팩'은 10L 용량의 베스트형 백팩으로, 몸에 안정적으로 밀착되는 구조 덕분에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적다. 등판에 PCM 아이스 냉각제를 장착할 수 있어 땀이 집중되는 등 부위를 시원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블랙과 오프 화이트로 나왔다.

휴식 시간까지 챙긴 쿨링 방석

아이더 '플로 아이스 베스트팩' 제품 컷 / 사진=아이더 (AI 생성 이미지)

'아이스 쿨링 패드'는 전기 없이 28℃ 이하에서 자동 냉각되는 PCM 소재를 적용한 쿨링 방석이다. 의자에 앉아 사용하면 약 1시간 동안 시원한 사용감이 유지되며, 쿨링 패드와 보냉 커버가 세트로 구성돼 캠핑이나 피크닉처럼 오래 앉아 쉬는 상황에 활용하기 좋다. 이 역시 냉동실에서 약 10분간 냉각하면 재사용할 수 있다.

아이더는 1962년 프랑스 몽블랑 인근 샤모니에서 시작된 아웃도어 브랜드로, 2020년 국내 기업 케이투코리아가 글로벌 상표권을 인수하며 한국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 배우 장원영, 김수현 등을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아이더 마케팅팀 조두희 팀장은 낮 기온이 여전히 높아 체감온도를 낮춰줄 쿨링 용품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열이 집중되는 부위를 직접 식혀주는" 아이템으로 여름철 야외활동을 쾌적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더 쿨링 용품 3종은 자사 온라인몰 '케이빌리지'와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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