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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브라 토트백부터 메리제인까지"…찰스앤키스, FW26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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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 모티프에서 출발해 3.0 세대까지 이어온 몽블랑의 시그니처 '익스트림' 패턴이 이번엔 부드러움을 입었다. 몽블랑이 매끄러운 카프스킨 레더로 이 패턴을 새롭게 풀어낸 '익스트림 소프트' 컬렉션을 공개했다.
견고함은 그대로, 촉감만 유연하게
기존 익스트림 라인이 각지고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내구성을 강조해왔다면, 이번 소프트 버전은 같은 패턴을 유지하면서도 소재를 카프스킨으로 바꿔 손에 닿는 감촉을 한층 부드럽게 다듬었다. 대담한 브랜드 정체성은 지키되 이동이 잦은 일상에 맞춰 유연한 사용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중심엔 블랙 미디움 백팩

이번 라인의 중심 아이템은 블랙 컬러의 익스트림 소프트 미디움 백팩이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유연한 구조를 갖춰 짧은 출장부터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씬 도큐먼트 케이스, 비즈니스 룩에 매치하기 좋아

씬 도큐먼트 케이스는 구조적인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착용감을 살린 아이템이다. 코트나 슈트 같은 정통 비즈니스 룩에 매치하면 무게감 있는 포인트가 된다.
주말여행엔 위켄더 43백

짧은 주말여행이나 1박 일정에는 위켄더 43백이 적합하다. 넉넉한 사이즈에도 부드러운 실루엣을 유지해 캐주얼한 니트 룩과 매치해도 무리 없이 어울린다.
온 바디 백은 투컬러 투사이즈로, 여성 착장에도

온 바디 백은 복사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 스몰과 미디움 두 가지 사이즈로 나온다. 트위드 재킷 위에 브라운 톤 복사이트 컬러를 매치한 컷에서 볼 수 있듯, 남성 컬렉션 중심이었던 익스트림 라인이 이번 소프트 버전에서는 여성 착장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장된 모습이다. 익스트림 소프트 컬렉션은 오는 9월부터 전국 몽블랑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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