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개가수들 파격 공약 속출
태평소를 연주하는 박성호 / 사진=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13일 밤 10시 방송에서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의 최종 우승 팀을 가리는 무대를 공개한다. 웃음기를 걷어낸 미스와 개그맨 짝꿍들이 저마다의 필살기를 꺼내들며 세 번째 우승자 자리를 두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요들·민요 이어 태평소까지, 6개월 준비한 비장의 무기

무대를 선보이는 김나희 / 사진=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박성호는 이소나·남진의 '상사화'를 부르던 중 직접 태평소를 연주하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큰 무대에서 태평소를 불고 싶다는 목표 하나로 6개월간 꾸준히 연습해온 결과물이다. 요들과 민요에 이어 이번에는 태평소까지, 계속해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온 그의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공약 경쟁도 치열, 초접전 승부까지

공약을 발표하는 김태원 / 사진=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우승을 향한 승부욕은 파격적인 공약 경쟁으로도 이어진다. 박성호는 연승 무대에서 '갸루상' 분장으로 돌아오겠다고 예고했고, 김나희는 2주 후 병원 신세를 질 각오까지 내비치며 웃음을 안겼다. 김태원은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발칵 뒤집기도 했다. 듀엣 무대와 개인 무대 점수를 합산한 결과 단 1점 차로 희비가 갈리는 초접전이 펼쳐지면서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분위기가 이어진다.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의 최종 우승 팀은 13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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