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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TOP7 멤버들이 미국 LA로 출국하며 공항에서 편안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담긴 룩을 선보였어요. 트랙수트부터 화이트 세트업, 데님 스커트까지 저마다 다른 스타일이 눈에 띄는데요. 7명이 모이니 공항룩도 자연스럽게 7가지 색으로 나뉘었어요.
편안함은 기본, 컬러와 실루엣으로 완성한 개성

가장 눈에 띄는 건 틸 톤 트랙수트예요. 상하의를 세트로 맞춰 입으면서도 화이트 크롭탑을 이너로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화사한 무드를 살렸어요. 반대로 화이트 톤으로 위아래를 맞춘 룩은 미니멀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는데, 여기에 크로스백 하나만 더해 과하지 않게 포인트를 줬어요. 카키 카고 팬츠에 그레이 톱을 매치하고 민트 스카프를 목에 걸친 룩은 무채색 사이에서 컬러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했고요. 블랙 니트에 화이트 숏팬츠, 롱삭스를 매치한 룩은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잘 살린 조합이에요.
이동 편의성까지 챙긴 실용적인 스타일링
데님 스커트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한 룩은 단정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더했고, 블루 톤 스웻셋업은 장시간 비행에도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는 조합이에요. 실버 스니커즈나 플랫폼 슈즈처럼 걷기 편한 신발을 공통적으로 매치한 것도 눈에 띄는 포인트인데, 장거리 이동이 많은 스케줄인 만큼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챙긴 모습이에요.
한편 미스트롯4 TOP7(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은 오는 22일 LA 윌셔이벨극장에서 두 차례 공연을 앞두고 있어요. 이번 무대는 미주조선일보 창간 7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공연 이후에는 24일부터 4박 5일간 크루즈에 탑승해 카탈리나 섬과 멕시코 엔세나다를 방문하며 선상 갈라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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