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멘토, 더현대 서울 첫 입점…'26 FW 컬렉션'국내 최초 공개
26 가을·겨울 컬렉션 남성 룩 / 사진=아모멘토
26 가을·겨울 컬렉션 남성 룩 / 사진=아모멘토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잇달아 더현대 서울에 매장을 여는 흐름 속에, 아모멘토(AMOMENTO)도 오는 27일 더현대 서울 3층에 27평 규모의 첫 백화점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매장에서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3월 상하이 패션위크 프레젠테이션에서 처음 선보인 '26 가을·겨울(FALL-WINTER)' 컬렉션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플로럴 니트 세트업을 선보인 여성 룩 / 사진=아모멘토
플로럴 니트 세트업을 선보인 여성 룩 / 사진=아모멘토

서촌·한남에 이은 세 번째 오프라인 매장

아모멘토는 2023년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 2024년 한남 스토어에 이어 이번 더현대 서울 매장을 세 번째 오프라인 거점으로 삼는다. 브랜드가 추구해온 절제된 미학을 공간 구성에 반영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더현대 서울을 새로운 고객 접점으로 활용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의 접촉면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트렌치코트를 매치한 남성 룩 / 사진=아모멘토
트렌치코트를 매치한 남성 룩 / 사진=아모멘토

'양장점'에서 출발한 26 가을·겨울 컬렉션

이번 컬렉션은 서양식 옷을 만드는 가게를 뜻하는 '양장점(裁缝店)'에서 영감을 얻었다. 동양적 미감을 바탕으로 서양식 의복과 테일러링을 브랜드 특유의 시각으로 재해석했으며, 오래된 양장점에서 연상되는 빈티지 무드와 오리엔탈 요소를 컬렉션 전반에 담아냈다. 빠르게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시대 속에서 잊혀가는 공간과 시간, 손의 가치에 주목한 점이 특징이다.

아모멘토는 2015년 이미경 대표가 서촌에 수입 편집숍 '샵아모멘토'를 연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인 2016년 자체 제작 의류의 반응에 힘입어 정식 브랜드로 론칭됐다. 이후 2021년 유니섹스·남성복 라인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현재는 15개국 약 70개 매장에 유통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후드 디테일의 여성 아우터 룩 / 사진=아모멘토
후드 디테일의 여성 아우터 룩 / 사진=아모멘토

오픈 기념 할인과 사은품 프로모션도 진행

26 가을·겨울 컬렉션은 27일부터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 우선 공개되며, 9월 1일부터는 공식 홈페이지와 서촌·한남 스토어 등 전 매장으로 확대 판매된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2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해당 컬렉션 10% 할인이 적용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더현대 서울 익스클루시브 플로럴백이 증정된다.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라쿤 브이넥 니트' 신규 컬러(민트)가 함께 제공되며, 이 기간 포토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