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아가일 니트 베스트로 완성한'미리 느끼는 가을 감성'
장원영이 아가일 니트 베스트와 새틴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화보 비하인드 컷 /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처서도 지났는데 여전히 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슬슬 다음 계절 옷차림을 미리 챙겨두고 싶은 시기죠.

최근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장원영이 아가일 패턴 니트 베스트와 새틴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룩으로 눈길을 끌었어요. 가벼운 니트 베스트 하나로 가을 무드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스타일링, 참고하기 딱 좋답니다.

홀터넥 아가일 니트 베스트로 완성한 상의

홀터넥 디자인의 아가일 니트 베스트 클로즈업 /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아이보리, 베이지, 하늘색이 어우러진 아가일 패턴 니트 베스트예요. 목 뒤로 넘겨 묶는 홀터넥 디자인이라 목선과 쇄골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브이넥 라인이 얼굴을 화사해 보이게 해주죠.

소매가 없는 베스트형이라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니트 소재 특유의 포근한 무드가 살아 있어서, 다가올 가을에 걸치기 딱 좋은 아이템이에요.

펄 새틴 스커트로 완성한 반전 무드

니트 베스트와 새틴 스커트의 반전조합을 보여주는 스타일링 /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스타일링 포인트는 캐주얼한 니트 베스트에 펄 광택이 도는 새틴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반전조합이에요. 니트의 소프트한 질감과 새틴의 은은한 광택이 대비를 이루면서 캐주얼함과 페미닌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답니다.

허리에 벨트 디테일이 있는 스커트라 상체가 넉넉한 베스트를 입어도 허리 라인이 살아나 전체 비율이 예뻐 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상체 볼륨이 고민이라면 이렇게 하의로 허리를 잡아주는 스타일링을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처서가 지나며 계절이 바뀌어가는 요즘, 니트 베스트 하나로 미리 가을 무드를 더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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