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다"50대 박명수 노장 투혼부터 막내 이무진 의지까지…'위대한 가이드3'사형제, 해발 4,167m 모로코 투브칼 등반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투브칼 등반 스틸컷 / 사진=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가 편안함 대신 타협 없는 도전을 택한다.

세계적 탐험가도 혀 내두른 험로, 체력과 정신력 시험대에

오는 25일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모로코 아틀라스산맥 대장정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시즌3까지 이어져 온 '위대한 가이드'가 지켜온 오리지널 여행의 가치를 보여주는 대장정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여행 예능이 쏟아지는 가운데 독자적인 길을 걸어온 이 프로그램은 이번에 북아프리카 아틀라스산맥의 최고봉, 해발 4,167m '투브칼' 등반에 나선다.

이번 대장정은 단순히 높은 산을 오르는 데 그치지 않는다. 세계적인 탐험가 제임스 후퍼마저 혀를 내두른 험로에서 '사형제'는 각자의 한계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노장 박명수의 투혼부터 이무진의 정상 도전 의지까지

팀의 맏형이자 50대 유일한 플레이어인 박명수는 "저는 지지 않습니다. 끝까지 해볼 겁니다"라며 방송 인생 최대 도전을 앞두고 노장 투혼을 불태운다. 평소 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최다니엘 역시 쉽지 않은 산악 여정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끝까지 버티며 반전 서사를 쌓아간다.

여기에 "투브칼 정상, 끝까지 가보고 싶다"는 이무진의 의지와 김대호 특유의 모험 DNA가 더해지며 사형제의 도전은 더욱 뜨거워진다. 대자연 앞에서 마주하는 순수한 경외감과 극한의 여정 속에서 피어난 끈끈한 형제애가 '위대한 가이드3'가 지켜온 여행의 본질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편안함보다 도전을, 익숙함보다 미지의 길을 택한 '사형제'의 아틀라스산맥 대장정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25일 화요일 밤 9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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