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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2030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그래놀라걸(Granola Girl)' 무드가 패션 업계 전반의 새로운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고물가 속에서도 약 1조570억원 규모로 성장하며 안다르·젝시믹스 등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 애슬레저 시장에서, 그리티(GRITEE, Inc.)의 더 넥스트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 역시 이 무드를 담은 2026 FW 캠페인 '올 데이, 리드미컬(ALL DAY, RHYTHMICAL)'을 전개한다.
'몽블랑 그래놀라 바이브'로 완성한 애슬라이프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위뜨 시그니처 소재 '라이트 티챠'를 다양한 실루엣과 아이템으로 확장하고, 라이프 라인의 셋업 구성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이다. 위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동과 일상의 구분 없이 자신만의 리듬으로 하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애슬라이프(Athleisure+life)를 제안한다. 메인 제품 콘셉트인 '몽블랑 그래놀라 바이브(Mont-blanc Granola Vibes)'는 몸이 편안함을 느끼는 옷,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루틴처럼 건강하고 지속성 있는 삶의 리듬을 의미한다.
퍼포먼스 라인에서는 라이트 티챠 소재를 레깅스, 브라탑 등 기본 아이템은 물론 부츠컷 팬츠와 크롭 긴팔티 등으로 확장해 운동 후 일상에서도 이어지는 데일리 애슬레저를 완성했다. 라이프 라인은 테리코듀로이, 소프트플리스, 셰르파, 퀼팅 등 다양한 텍스처의 아우터로 셋업 구성을 강화해, 운동복과 출근복, 일상복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한 벌로 편안한 착용감과 정돈된 실루엣을 동시에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8'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위뜨는 캠페인 오픈과 함께 브랜드 시그니처인 숫자 '8'을 활용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9월 1일부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신의 하루 루틴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자 추첨을 통해 공식몰 적립금과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올 하반기에는 웰니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애슬라이프 클래스'와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는 '애슬라이프 크루' 14기 모집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티 관계자는 최근 웰니스 트렌드가 지속 가능한 균형과 리듬, 즐겁게 반복할 수 있는 루틴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시즌 룩과 아이템들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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