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모니아 냄새 지우고 지속력 23% UP"…로레알파리,'NEW 엑셀랑스 크림 노암모니아'출시
로레알파리 엑셀랑스 크림 노암모니아 6.66호 퓨어 레드 브라운 제품 이미지 / 사진=로레알파리
로레알파리 엑셀랑스 크림 노암모니아 6.66호 퓨어 레드 브라운 제품 이미지 / 사진=로레알파리

셀프 염색을 꺼리게 만드는 대표적인 이유로 꼽히던 암모니아 특유의 냄새가 사라졌다. 로레알파리가 대표 염모제 엑셀랑스 크림을 업그레이드한 'NEW 엑셀랑스 크림 노암모니아'를 리뉴얼 출시하면서, 발색력은 유지하되 자극과 냄새 부담을 낮춘 2세대 프리미엄 셀프 염모제를 시장에 내놓았다.

순해진 성분, 오히려 오래가는 컬러

성분 순화와 성능 개선이 상충되기 쉬운 셀프 염모제 시장에서, 이번 리뉴얼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 한 시도로 보인다. 암모니아를 무첨가하면서도 기존 제품 대비 컬러 지속력이 23% 늘었고, 염색 균일도는 15.7배 향상돼 얼룩 없는 발색이 오래 유지된다는 설명이다. 기기 측정 시험에서는 모발 끊어짐이 97% 개선되고 모발 부드러움이 437% 증가했으며, 모발 손상도는 9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살롱 스텝을 그대로 옮긴 '트리플 케어'

로레알파리 엑셀랑스 크림 노암모니아 전체 컬러 라인업 / 사진=로레알파리
로레알파리 엑셀랑스 크림 노암모니아 전체 컬러 라인업 / 사진=로레알파리

이번 제품의 핵심은 살롱 염색 과정에서 영감을 받은 3단계 트리플 케어 솔루션이다. 1단계 모발 케어 크림 염모제 및 산화제, 2단계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케어링 젠틀 샴푸, 3단계 수분과 영양을 채우는 너리싱 헤어 마스크로 구성돼, 염색부터 사후 케어까지 한 번에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모발에 촉촉함을 더하는 동시에 컬러 지속에도 관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색상 라인업은 새치 커버와 트렌디한 컬러링을 함께 노린 구성이다. 시크한 인상의 1호 쿨 블랙, 자연스러운 3호 소프트 블랙, 무난하게 어울리는 4호 다크 브라운에 이어, 생기 있는 무드의 6.66호 퓨어 레드 브라운까지 네 가지 컬러가 준비됐다.

로레알파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이 암모니아 냄새와 모발 손상이라는 셀프 염색의 대표적인 고민을 해결한 포뮬라라고 설명하며, 3단계 리추얼을 통해 집에서도 살롱 수준의 컬러 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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