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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들어 올리고 몸통을 회전하는 스윙 동작 하나까지 패턴 설계에 반영한 골프웨어가 나왔다.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Descente Golf)가 2026 FALL 시즌을 맞아 최상위 라인 '아크먼트(ACMT)'의 가을 신제품을 출시하고, 공식 후원 선수인 잰더 쇼플리(Xander Schauffele)와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윙을 따라가는 입체 설계

주력 제품인 '아크먼트 아크모션 윈드 브레이커'는 자체 개발한 3D 패턴 기술 '아크 모션(AC-MOTION)'을 적용한 바람막이 점퍼다. 암홀 부위를 평면으로 재단하지 않고 팔과 어깨의 움직임을 따라 입체적으로 설계해, 풀스윙처럼 동작이 큰 상황에서도 옷의 당김을 줄였다. 방풍·발수 기능까지 더해 일교차가 큰 가을 라운드에 활용하기 좋다. '아크먼트 아크모션 팬츠' 역시 어드레스 자세와 골반 회전 등 하체 움직임을 고려해 같은 3D 패턴을 적용했다.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 브라운을 중심으로 절제된 분위기를 살렸다.
이번 캠페인의 얼굴을 맡은 잰더 쇼플리는 2020 도쿄 올림픽 골프 금메달리스트로, 2024년에는 PGA 챔피언십과 디 오픈 두 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필드 경험으로 이어지는 캠페인

캠페인은 완성도 높은 한 타를 위해 끊임없이 플레이를 점검하는 선수의 태도에 주목했다. 잰더 쇼플리가 직접 참여한 내레이션을 통해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했다.
데상트골프는 이에 맞춰 고객 초청 프로암 '데상트골프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어스 데이'도 연다. 10월부터 11월까지 서울·경기, 대전·충청, 부산·경상 3개 권역에서 열리며, KPGA 김영수·함정우·정찬민, KLPGA 김재희·황정미 등 '팀 데상트골프' 소속 선수들과 라운드할 수 있다. 데상트골프 맹태수 사업부장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9월 30일까지 데상트골프 제품을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받는 응모권으로 공식 온라인몰에서 프로암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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