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마이드·바쿠치올 담은 속광 블러셔"…누그레이,'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수상
누그레이 세모 탭 치크 제품 컷 / 사진=누그레이

크림 블러셔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꼽히던 뭉침과 갈라짐을 해결한 제품 하나가 신설 부문 첫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피부 건강까지 생각하는 케어-인 메이크업 브랜드 누그레이(nuegray)가 지난 1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치크 메이크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세모 탭 치크가 만든 수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 캠페인 인사이트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이번 시상식에서 신설된 치크 메이크업 부문에는 8개 브랜드가 경합했고, 누그레이는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전화 설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최종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수상의 주역은 누그레이의 시그니처 아이템 '세모 탭 치크'다.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드는 이지 블렌딩 제형으로 기존 크림 블러셔의 뭉침 문제를 보완했으며, 세라마이드와 바쿠치올 등 스킨케어 성분을 더해 메이크업과 스킨케어를 동시에 챙긴다. 웜톤부터 쿨톤, 뉴트럴톤까지 아우르는 7가지 쉐이드로 구성된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누그레이는 '있는 그대로'를 뜻하는 'nue'와 조화를 의미하는 'gray'를 합친 이름으로, 지난해 8월 올리브영 공식 입점을 시작으로 시코르 강남역점 등 오프라인 채널로도 판매망을 넓혀왔다. 앞으로도 세모 탭 치크의 쉐이드 확장과 블러셔 카테고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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