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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팝 시상식 ‘2026 SPOTV K-POP AWARDS(이하 2026 SKA)’가 오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다. 스포티비(SPOTV)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빅크(BIGC)가 공동 운영하는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팬들의 선택과 객관적인 차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객관성을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17개 팀 최종 라인업 공개…세대·장르 아우른 무대
이번 시상식 최종 라인업에는 82메이저, 알파드라이브원, 앤더블, 빌리,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이딧, 키스오브라이프, 킥플립, 키키, 모디세이, 리센느, 최예나, 파우, 전유진, 코스모시, 싸이커스, 성리 등 총 17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풍성한 무대가 예고된다.
시상식 진행은 장성규, 빌리의 츠키, 앤더블의 한유진이 함께 맡는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사람의 조합이 시상식 특유의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런웨이부터 치어리딩까지, 아티스트별 스페셜 스테이지
특히 키스오브라이프만의 당당한 매력을 극대화한 런웨이 퍼포먼스, 리센느의 숨은 명곡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 무대, '치어리더 콘셉트'로 꾸며질 최예나의 치어리딩과 '깜짝 게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까지 각 아티스트의 색깔을 살린 스페셜 스테이지가 마련된다.
수상 부문은 써클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 평가와 글로벌 팬 투표를 결합해 신인상, 솔로상, 그룹상, 본상(ARTIST OF THE YEAR), 올해의 앨범·노래·아티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올 한 해 K팝을 빛낸 아티스트들의 활약과 성과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레드카펫부터 본식까지 생중계…온라인은 다음에서
시상식 열기는 안방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본 시상식은 6일 오후 5시부터 스포티비2(SPOTV2)와 스포티비 플러스(SPOTV PLUS)를 통해 생중계된다. 다만 스포티비2 채널은 KBO 경기 생중계 종료 후 이어서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포털 다음(Daum)을 통해 오후 3시 레드카펫 행사부터 본 시상식까지 국내 생중계로 볼 수 있다.
한편 스포티비는 KBO리그를 비롯해 MLS LAFC 전 경기, MLB, UEFA, PGA&LPGA 투어 등을 생중계해온 아시아 대표 스포츠 미디어이며, 빅크는 티켓 예매부터 AI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엔터테크 기업으로 230여 개국에서 380만 명 이상의 글로벌 멤버십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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