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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돌체앤가바나가 글로벌 앰버서더인 에이티즈 산과 함께한 데이즈드(DAZED) 코리아 가을 에디션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고유의 이탈리안 테일러링 감성과 산의 강렬한 매력이 조화를 이루며, 절제된 우아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지닌 브랜드 정체성을 화보 전반에 담아냈다.
테일러링부터 캐주얼 데님까지, 폭넓게 소화한 브랜드 무드

화보 속 산은 돌체앤가바나의 2026 가을/겨울 '사토리알레(SARTORIALE)' 프리 컬렉션과 '더 포트레이트 오브 맨(The Portrait of Man)' 런웨이 컬렉션을 착용했다.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슈트와 코트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니트와 데님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클래식과 모던함을 넘나드는 브랜드의 개성을 자연스러운 무드로 그려냈다.
1년 만에 이어진 인연, 브랜드와 음악의 시너지

산은 지난해 10월 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브랜드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브랜드 측은 "패션과 음악 간의 지속적인 대화를 강화하기 위해" 산을 앰버서더로 맞이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강렬한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로 K팝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으로 떠오른 산의 존재감이 이번 화보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데이즈드 코리아 가을 에디션은 산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감각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내며, 돌체앤가바나와 산의 협업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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