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이 청하에게 건넨 연애 조언, 뭐길래?
'히든아이'에 출연한 청하와 박하선 / 사진=MBC에브리원

신곡 'México'로 컴백한 청하가 이번엔 범죄 분석 프로그램에서 뜻밖의 면모를 드러낸다. 무대 위 퍼포먼스 여왕이 스튜디오에서는 날카로운 추리력을 뽐내는가 하면, 선배 박하선으로부터 직설적인 연애 조언까지 받으며 웃음을 자아낸 것이다.

"연하남도 만나봐"…추리력에 놀라고 조언에 웃고

오는 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MC 김성주, 박하선, 김동현과 함께 가수 청하가 스페셜 게스트로 자리한다.

이날 청하는 어린 시절 꿈이 형사였다고 고백한다. 이를 지켜본 이대우 형사는 "경찰이 됐으면 권일용 프로파일러처럼 잔머리 쓰는 사람을 말로 조곤조곤 잘 잡았을 것 같다"며 청하의 추리 감각을 높이 샀고, 동시에 권일용을 향한 짓궂은 농담까지 곁들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하선의 인생 조언도 눈길을 끈다. I.O.I 10주년 기념 재결합에 이어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하에게 박하선은 "연하남도 만나보고 남자를 많이 만나보라"며 경험에서 우러난 듯한 조언을 건넸고, 스튜디오는 한바탕 뒤집어졌다고 전해진다.

청하는 지난 1일 새 디지털 싱글 'México'를 발매하며 약 7개월 만에 음악 활동을 재개한 상태다. 반복되는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신을 마주하려는 용기를 담은 곡으로, 컴백 직후 예능 나들이까지 이어가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날 방송의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도심 한복판에서 차량 네 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도주한 뒤 "북한에서 왔다"고 주장한 남성의 사건, 그리고 춘천시 아파트 다섯 곳에 강아지 45마리를 방치한 부동산 소유주 사건이 다뤄진다. 청하의 형사 본능이 실제 사건 분석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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