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이번엔 잠옷 화보로 돌아왔다
체크 파자마 화보를 선보인 로이킴 / 사진=BYC

선선해진 가을바람과 함께 로이킴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로이킴은 체크 파자마룩을 담은 새 화보와 함께, 애니메이션 영화 대표 OST를 자신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신곡 소식을 잇달아 전하며 음악과 화보 양쪽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먼저 공개된 화보에서 로이킴은 그레이 톤 체크 패턴의 파자마 세트를 착용했다. 카라 디테일과 화이트 파이핑 포인트가 더해진 심플한 디자인으로, 편안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일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플리스 소재 아우터로 완성한 캐주얼 무드

플리스 카디건을 매치한 로이킴 / 사진=BYC

두 번째 컷에서는 네이비 톤의 보아 플리스 카디건을 매치한 모습이 담겼다. 안에는 라이트 그레이 헨리넥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하의로는 블루 데님을 매치해 실내복을 넘어 외출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브라운 체크 세트업으로 완성한 차분한 무드

브라운 체크 세트업을 입은 로이킴 / 사진=BYC

세 번째 컷에서는 브라운 톤의 체크 세트업이 눈에 띄었다. 여유 있는 실루엣과 카라 디테일, 패치 포켓 등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가 담담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남겼다.

이번 화보를 공개한 BYC는 로이킴과 지난 2월 전속모델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당시 계약은 로이킴이 러닝셔츠 차림으로 매장에서 라이브를 선보인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브랜드와 SNS를 통해 유쾌한 소통을 이어간 것이 실제 모델 계약으로 이어진 사례로 알려졌다. BYC 관계자는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애니메이션 OST 리메이크로 음악 활동도 이어가

신곡 '스파클' 티저 이미지 / 사진=KG컴퍼니

화보 공개와 함께 신곡 소식도 전해졌다. 로이킴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대표 OST '스파클(Sparkle)'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공개한다. 원곡은 일본 밴드 RADWIMPS가 부른 곡으로, 2016년 개봉한 동명 애니메이션의 대표 삽입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이번 리메이크는 다양한 곡을 국내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재해석하는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5월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매한 데 이어, 임영웅·이찬원·김종국 등 다양한 아티스트에게 곡을 제공하며 작곡가로서의 영역도 넓히고 있다. 오는 11월 21일과 22일에는 서울 KSPO돔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식 팬클럽 '로이로제' 3기 모집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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