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바레인, ‘엑스포 2030 리야드’ 참가 계약 체결

스타패션

배우 김채은이 '최애의 사원' 종영을 앞두고 서혜수 캐릭터와 작별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채은은 '최애의 사원'에서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 마케팅팀 주임 서혜수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서혜수는 외모와 실력, 스타일링까지 완벽한 '워너비 직장인'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고 서툰 인물로,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애정과 질투, 경쟁 속 불안과 열등감 등 다양한 감정을 오가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채은은 "혜수라는 역할을 맡겨주시고 예뻐해 주신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혜수를 연기하면서 저 역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었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펠로의 한 팀원으로 살아가는 몇 개월 동안 정말 한 회사에 열정적으로 다닌 기분이었다"며 "촬영하는 동안 실제로 아펠로의 한 팀원이 된 것처럼 많은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과 함께 웃고,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작품을 만들어갔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향해서는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무엇보다 김채은은 서혜수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그는 "혜수의 솔직하고 서툰 모습까지 함께 봐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혜수가 때로는 미워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안쓰럽기도 했을 텐데 그만큼 혜수의 마음을 함께 이해해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했다가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채은은 극 중 강하기(강훈 분)를 오래 짝사랑해온 서혜수를 연기하며 질투와 불안, 후회와 사과를 오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채은은 2015년 데뷔한 배우로, '낭육권 전쟁',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모범택시 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최애의 사원' 종영 이후 그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