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클래식 리조트 룩,'가능한 사랑'베니스 7분 기립박수 속에 전한 근황"
조여정이 스트로우 햇과 선글라스로 여행 스냅을 공개했다 /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lightyears81

영화제 참석 중에도 놓칠 수 없는 여행룩이 있어요. 조여정이 베니스국제영화제 참석차 이탈리아를 찾은 가운데, 현지에서 촬영한 여유로운 스냅을 공개했는데요. 스트로우 햇과 화이트 셔츠,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완성한 캐주얼 여행룩이 눈길을 끌었어요.

화이트 셔츠+스트라이프, 여름 휴양지 감성

조여정이 베니스 대운하를 배경으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lightyears81

먼저 낮 시간대 스냅에서는 스트로우 소재의 보터 햇과 화이트 셔츠에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톱을 매치한 룩을 선보였어요. 셔츠를 살짝 풀어 헤친 캐주얼한 매치와 모노그램 패턴이 들어간 선글라스 포인트가 여유로운 휴양지 무드를 완성했죠.

저녁에는 베니스 대운하가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에서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톱,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룩으로 옷을 갈아입었어요. 스트라이프 톱과 블랙 스커트의 깔끔한 배색에 스트로우 햇을 다시 매치하면서, 낮과 밤 서로 다른 무드의 룩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한편 조여정이 참석 중인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작품이에요. 조여정은 극 중 '예지' 역을 맡았으며, 현지 상영 후 6~7분간 이어진 기립박수와 외신들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영화는 오는 23일 국내 극장 선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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