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스웨이드와 베이직 데님의 조합"…전여빈이 선보인 클래식 아메리칸 캐주얼
/사진=랄프 로렌(Ralph 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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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발걸음으로 공항을 나서는 순간에도 스타일은 놓치지 않았다. 배우 전여빈이 지난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랄프 로렌(Ralph Lauren)이 진행하는 '2027 스프링 여성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한 일정으로, 이날 출국룩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돋보였다.

스웨이드 재킷+와이드 데님, 아메리칸 캐주얼

/사진=랄프 로렌(Ralph 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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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이 이날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 제품이다. 양가죽 스웨이드로 제작한 스포티한 무드의 재킷에 코튼 저지 티셔츠, 와이드 레그 데님을 매치해 여유로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고급스러운 소재의 재킷과 베이직한 이너, 데님의 조합이 캐주얼하면서도 정돈된 인상을 자아냈다.

여기에 포인트를 더한 건 스웨이드 소재의 스몰 버킷백이다. 카프 스웨이드 소재에 메탈 플레이트가 장식된 키 벨 디테일이 더해져, 무심한 듯 캐주얼한 착장에 고급스러운 무게감을 실었다.

한편 전여빈은 올해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이어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출연을 확정지으며 활발한 근황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뉴욕 출국은 이 같은 왕성한 활동 사이에 마련된 일정으로, 전여빈이 참석하는 랄프 로렌 2027 스프링 여성 컬렉션 쇼는 현지 시간 9일 오후 4시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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