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 재킷부터 카고 카프리 팬츠까지"…로타입이 제안하는 감각적 FW 믹스매치
/사진=‘로타입(ROUGHTYPE)’
/사진=‘로타입(ROUGHTYPE)’

끝없이 펼쳐진 도로 위, 낡은 픽업트럭 곁에서 완성된 룩이 시선을 끈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타입(ROUGHTYPE)이 26FW 컬렉션 'ROUGHTYPE: ON THE ROAD'를 공개했다.

레더 재킷부터 오프숄더까지, 빈티지 무드의 아우터

/사진=‘로타입(ROUGHTYPE)’
/사진=‘로타입(ROUGHTYPE)’

이번 컬렉션은 즉흥적이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로타입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새로운 길 위에서 마주하는 순간과 시간의 흔적에서 영감을 받아, 도로와 자연을 따라 이어지는 로드트립의 여정을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빈티지 무드에 현대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테일을 더해 예상치 못한 순간에서 발견하는 스타일을 재해석했다.

가죽과 스웨이드, 워싱 소재 등 다양한 텍스처를 활용한 아우터가 컬렉션의 중심을 이룬다. 레더 재킷과 MA-1, 사파리 재킷, 후드 필드 재킷 등 서로 다른 소재와 실루엣의 아우터를 폭넓게 구성했고, 오버사이즈 후디와 오프숄더, 롱슬리브 등 다양한 상의도 함께 선보인다. 하의는 카고 카프리 팬츠와 플리츠 스커트, 데님 팬츠부터 트레이닝 셋업까지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볼캡과 비니, 벨트, 백, 로퍼 등 액세서리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로타입은 올해 여름 시즌 무신사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론칭한 신생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론칭 당시 '더현대 서울'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지난달 28일에는 서울 성수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오프라인 영역을 넓혔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26FW 컬렉션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내 카페와 테라스 공간도 함께 마련해 쇼핑을 넘어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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