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뮤즈 조세핀 황후를 오마주하다"…쇼메 X 김혜수, 주얼리 화보 포착
김혜수가 조세핀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쇼메, W코리아

배우 김혜수가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과 손잡고 우아한 존재감을 뽐내는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현장 근황을 전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그가 이번엔 W 코리아 10월호 '베스트 퍼포먼스' 커버를 장식했다.

나폴레옹의 뮤즈, 조세핀 황후에서 시작된 컬렉션

목걸이와 이어링, 링으로 존재감을 더한 김혜수 / 사진=쇼메, W코리아

이번 화보에서 김혜수가 착용한 것은 쇼메(Chaumet)의 아이코닉 컬렉션 '조세핀(Joséphine)'이다. 1780년 파리에서 문을 연 쇼메는 245년 넘는 시간 동안 유럽 왕실과 인연을 이어온 하이 주얼리 메종으로, 나폴레옹 대관식에서 티아라를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조세핀 컬렉션은 나폴레옹의 아내이자 메종의 첫 고객이었던 조세핀 황후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꾸미지 않은 미소로 보여준 반전 매력

꾸미지 않은 미소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 김혜수 / 사진=쇼메, W코리아

정제된 포즈 사이 자연스럽게 터진 미소가 담긴 컷도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주얼리와 대비되는 꾸밈없는 표정에서 오랜 시간 자신만의 영역을 쌓아온 배우의 여유가 묻어났다.

가죽 재킷과 다이아몬드의 대비가 만든 멋

가죽 재킷 차림으로 촬영한 W코리아 10월호 커버 / 사진=쇼메, W코리아

오버사이즈 브라운 레더 재킷에 에메랄드 드롭 이어링과 목걸이를 매치한 커버 컷은 캐주얼과 하이 주얼리의 대비가 돋보였다. 활짝 웃는 표정 위로 반짝이는 주얼리가 자연스럽게 시선을 사로잡았다.

니트 가디건 사이로 빛난 주얼리

니트 가디건과 주얼리를 매치한 김혜수 / 사진=쇼메, W코리아

가죽 소파에 편안하게 기댄 컷에서는 그레이 니트 가디건 사이로 드러난 목걸이와 반지, 시계가 포인트였다. 힘을 뺀 자세에서도 존재감이 살아나는 스타일링이었다.

블랙 수트로 완성한 강렬한 카리스마

블랙 수트로 카리스마를 더한 W코리아 10월호 커버 / 사진=쇼메, W코리아

또 다른 커버 컷에서는 블랙 블레이저에 딥 네크라인을 매치하고 사파이어 펜던트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했다.

조세핀 황후가 시대적 틀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던 것처럼, 오랜 시간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김혜수의 이미지가 이번 화보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해당 화보는 W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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