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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2일 첫선을 보인 유튜브 오컬트 콘텐츠 '귀신 잡는 해병대'가 이번엔 심령 스폿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버려진 정신병원을 찾는다. 해병대 출신 곽범, 송재희, 그리(김동현)가 무속인과 함께 실제 심령 스폿을 확인하는 한여름 납량 수색 버라이어티로, '귀신 너 매끼야'라는 재치있는 구호로 정면 승부를 예고해온 프로그램이다.
탐지기부터 요동친 심령 스폿 끝판왕
9일 밤 9시 공개되는 8회에서 '해병즈'는 장소를 확인한 순간부터 긴장한다. 송재희는 "끝판왕 같은 느낌인가요"라며 걱정을 드러냈고, 그리가 새롭게 준비한 탐지기는 본격 수색에 앞서부터 요동치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였다. 입구에서부터 철창을 마주한 세 사람은 내부로 들어서자마자 귀신 탐지 애플리케이션에 포착된 의문의 형체까지 확인하며 오싹함을 감추지 못한다.
MZ 무당 담아의 재등장, 두통과 낙상까지
이날 예상치 못한 인물도 등장한다. 앞서 4회 폐 수련원 에피소드에 출연했던 MZ 무당 천율신궁 담아가 정신병원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 담아는 터가 세서 미리 와서 눌러두고 있었다고 밝히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짐작하게 했다. 18살 이등병 복장을 한 영가, 손자를 떠올리며 다가온 할머니 영가 등 곳곳에서 마주친 사연을 전하는 가운데, 한 영가가 멤버 중 한 명을 향해 "잘생겼다"고 고백한 사실까지 알려지며 뜻밖의 '귀신 픽'이 등장했다.
수색이 이어질수록 세 사람은 작은 소리에도 놀라고 두통을 호소했으며, 급기야 송재희는 병실 침상을 살피다 무언가에 놀라 넘어지기도 했다. 담아는 신내림을 받기 전 겪었던 기이한 첫 접신 체험담도 함께 공개한다.
'귀신 잡는 해병대'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E채널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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