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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티캐스트 E채널이 선보이는 '서인영의 유행꼰대'(연출 이지선, 제작 스튜디오브레이브)가 오는 10월 첫선을 보인다.
원조 트렌드세터 vs MZ 분석가, 세대 격돌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2000년대 후반 패션과 뷰티를 비롯한 대중문화 전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원조 트렌드세터' 서인영이 'MZ 트렌드 분석가' 미미미누와 함께 2026년의 유행을 짚어보는 세대 격돌 트렌드 토크쇼다. 패션과 뷰티는 물론 연애, 다이어트, K팝 등 세대별 시각 차이가 뚜렷한 주제를 두 사람만의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입시 전문 유튜버로 활동해온 미미미누는 빠른 순발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앞세워 요즘 세대의 관점을 대변한다. 확실한 취향과 거침없는 리액션의 서인영과, 최신 문화에 밝은 미미미누의 상반된 캐릭터가 만들어낼 티키타카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유튜브로 다시 화제 중심에 선 서인영
서인영은 지난 3월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을 개설하며 약 10년 만에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채널 개설 5개월여 만에 누적 조회수 2억60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상당한 성장세를 기록했고, 최근에는 '워터밤' 무대에도 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꾸밈없는 모습과 솔직한 매력으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선 그가 이번엔 자신의 강점인 '트렌드'를 전면에 내세워 예능 MC로 나선다.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오는 10월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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