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소리까지 똑닮은 도플갱어 모녀"…'편스토랑'야노시호, 엄마 방송 최초 공개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인 야노시호의 엄마가 안방극장에 첫선을 보인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가문의 레시피' 특집으로 꾸며지며, '국민 외국인 며느리' 야노시호의 엄마가 한국을 찾아 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웃음소리까지 똑같은 도플갱어 모녀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특유의 "괜찮아"를 외치며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고, 뒤이어 똑같은 말을 외치는 엄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딸의 초대로 한국을 찾은 야노시호의 엄마는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한 혈색과 동안 외모,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웃음소리부터 시호와 똑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에 처음 출연한다는 야노시호의 엄마는 긍정 에너지를 위해 매일 실천하는 자신만의 루틴도 소개했다. 야노시호는 "엄마를 보면서 나도 항상 따라 웃는 것 같다"고 전했다.

3대로 이어진 긍정 DNA, 100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

올해로 100세가 된 야노시호의 할머니 역시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인물로 소개됐다. 야노시호의 엄마는 "시호 할머니 성격도 엄청 밝다. 100세 장수 비결은 긍정 에너지가 아닐까"라며 3대에 걸쳐 이어진 집안 내력을 짚었다. 할머니와 엄마, 야노시호까지 3대가 함께 찍은 사진에는 '미소천사'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밝은 표정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야노시호는 엄마와 함께 주방에 서기도 했다. 엄마는 딸의 유년시절 추억이 담긴 집밥 요리를 직접 선보였고, 남편과 딸까지 좋아한다는 가족의 '최애 요리'도 함께 공개됐다.

붕어빵처럼 닮은 야노시호 모녀가 선보이는 '가문의 레시피'는 1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일본 톱모델로 22년간 활동해온 야노시호는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하며 한국에서 '사랑이 엄마'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방송인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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